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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일 없이 보낸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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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점심을 먹고 밖에 나갔다.
지난 쉬는날에 갈무리 하다 남겨둔 곶감을 마저 거둬 드려 냉동고에 넣었다.
혹한이 찾아 온다기에 모터가 얼까봐 물을 빼 놓았다.
모처럼 바람이 불지 않고 날이 포근하여 고춧대를 태웠다.
경유 찌꺼기 남은것은 잘 보관하였다가 이럴때 써 먹으면 좋다.
곶감은 실속형으로 포장 하기로 한다.
한팩에 12개씩 포장해서 만원 정도 받을 생각이다.
곶감 하나의 무게는 약 550g 정도다.
대봉감말랭이는 약 800g 정도 담긴다.
씨를 빼지 않은것이라 한팩에 만원정도 받을 생각이다.
1kg 된장
2, 3 키로 용기는 손잡이가 별도로 있다.
2017년 대봉곶감 과 대봉감말랭이 그리고 된장 판매 합니다.
콩이맘이 닭을 풀어 놓았더니 끼리끼리 몰려 다닌다.
꽃닭(블랙로즈콤)
수닭이 멋지다.
산란닭
청계
백봉오골계
모래 샤워도 하고, 이런저런 먹이를 주워 먹느라 정신이 없다.
양배추는 보온을 해준것은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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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는 비가 내리고, 성삼재는 눈이 내린다.
점심 밥상
저녁 식사후 긴긴 겨울밤의 간식은 찐 고구마----달고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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