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성수기를 대비하여 시설물 보수 작업
6/22
숙직 근무라 앛침 일찍 주차장을 둘러보니 캠핑카가 눈에 들어온다.
접었을때 모습,
나름 쓸만해 보인다.
고장난 스틱을 이용하여 만든 스틱비닐 타공기(성삼재에서 매장을 운영하는분이 만들어 줬음)
두고랑 남겨둔 감자밭에서 일단 감자 한박스를 수확하여 택배발송
매실이 며칠만에 꽤 자랐다.
콩도 싹이 터서 많이 자랐다.
백합도 활짝 피려고 몸짓을 한다.
고추
홍화꽃
보리수는 수확할 틈이 없다.
살구는 일부 수확
노란호박
올핸 콩이맘이 신경을 많이 써서 호박농사가 그런대로 잘되고 있다.
자두도 많이 익었다.
비닐타공기로
구멍르 뚫어 주니 아주 좋다.
뜨거운 여름에 고추밭 비닐안의 열기를 어느정도 밖으로 배출 시킬수 있을것 같다.
자두
6/23
두고랑 남겨둔 감자를 마무리 수확중
고랑에 풀이 너무 크게 자랐다. 내년에는 풀쟁기를 신경써서 더 밀고 다녀야 겠다.
감자를 캐 놓고 아침을 먹고, 더 뜨거워지기전에 포장 작업
텅빈 감자밭.
장아찌 만들려고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퇴비간으로 이사한 매실
지난번에 매실 박스를 나눠준 산수농원으로 감자를 갖다주니 복숭아를 따주고 있다.
설봉농장에도 내년에는 복숭아를 두 품종 심기로 했다.
오후엔 감자를 선별(애기주먹크기, 탁구공 크기, 졸임용 크기로 선별) 하였다.
작년산 감자와 사과는 밭으로~
감자밭 로터리 작업을 하다가 잠시 멈춤
트랙터 밧데리 충전중
농익은 살구가 저절로 떨어지면 주워다 먹는다.
복숭아+살구를 끓여서 만든
콩이맘은 요즘 수채화 실력이 점점 일취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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