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7번째 걷기여행(황전마을-상사마을-오미리-파도리), 데크앞 그늘막 공사, 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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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 옆 다래꽃.

 

 행복한 걷기여행 27번째는 황전마을-상사마을 -오미리-파도리

 

 튤립나무꽃

 

 속성수다.

 

 찔레꽃 향기도 좋고, 함께  걷는 사람들도 좋고

 

 

 소나무 숲길도 좋고

 

 구례 구석 구석을 2년 이상 걸었으니 이제 새로운 사람들도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겠다.

 

 청냇골에서 바라본 구례읍

 

 쉼터

 

 

 

 청미래 열매

 

 상사마을 담장의 백화등꽃

 

 쌍산재 대숲길

 

 작약꽃

 

 귀한 모과차도 대접 받았다.

 

 모판

 

 하사마을 저수지

 

 오미리 뒷산 산림욕장

 

 맛난 점심

 

 콩이맘은 오미 마을 그늘에서 멈춤

 

 오미리에서 파도리 구간은 지리산 둘레길중 걷기에 그리 매력적인 코스가 아니다.

 

 

 엿질금용 보리

 

 인조잔디가 깔린 묘지

 

 파도리

 

 

 운조루 유물 전시관

 

 

 

 고구마 한단을 더 심었다.

 

 

 고구마밭에 물도 한번 더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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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거실앞 데크에 그늘막 공사를 하는중

 

 솜씨가 좋은 양춘 형님이 도와줬다.

 

 한여름에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콩이맘은 방아다리 고춧잎 따는중

 

 

 

 4월26일에 첫 예초기를 돌렸던 잔디밭을 한번 더 깔끔히 정리

 

 열흘 동안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물앵두는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땅콩 모종

 

 고추순과 오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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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봉은 출근하고, 콩이맘이 홀로 고추밭을 가꾸고 있다.

 

 감꽃이 피었다.

 

아름다운 감자밭

헛골에 풀쟁기를 한번 더 밀어주면 좋겠는데 풀쟁기가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익어가는 밀밭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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