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아침에 출근을 하니 성삼재 기온이 영하다.
전날밤에 내린 눈
오후에는 눈이 대부분 녹았다.
3/28
아침 출근전에 개밥을 주고, 물을 주는데 살얼음이 얼었다.
모처럼 시야가 좋은날 산동 모습
반야봉
노고단
노고단 오르는길은 아직도 눈길이다.
무넹기에서 바라본 화엄계곡과 섬진강
쓰레기도 줍고
저녁은 비빔밥으로
3/29
밤에 눈이 내렸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도로를 살펴보니 대부분 녹았다.
농장의 배나무도 싹을 밀어 올리고 있다.
계분 구입
고추 심을밭에 거름을 뿌리려고 준비
지금 김치가 한창 맛나다.
아래 사진은 윤서아빠가 찍은 화엄사 매화
화엄사 흑매와 벚꽃으로 인하여 이번 주말은 구례 하동은 몸살을 앓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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