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3~6-냉이무침, 달래장 그리고 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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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먹는 집밥.

냉이무침,호박전,달래장, 잘 익은 김치에 하루가 행복하다.

 

 콩이맘이 캔 냉이와 달래

 

 혼자서 화단 정리도 하고,

 

취나물밭에 풀도 뽑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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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근무 마치고 숙직 근무중에 바라본 산동 야경

 

 성삼재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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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산동 풍경

 

 노고단

 

 콩이맘은 이틀째 자유

 

 저녁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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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기온

 

 

 노고단 가는길은 빙판길이다.

 

 

 

 낮에 녹았다가 새벽에 얼어서 아이젠을 준비해야 한다.

 

 봄꽃을 기다려 본다.

 

 

 

 설봉농장 매화는 더러 꽃망울을 터트렸다.

 

 설봉농장 울타리가의 홍매화

 

 화엄사 흑매와 비교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멀리서 바라보는전체적인 모습은 보기 좋다.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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