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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파서 미뤄뒀던 매실나무 전정을 하였다.
도장지가 이렇게 많은것을
깔끔하게 정리
작년에 강전정을 하였더니 올해는 손댈것이 그리 많지 않다.
해가 넘어갈때까지~
콩이맘은 잔가지를 가지런히 모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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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재는 이제서야 겨울 답다.
눈보라까지 몰아치는 날씨
어어~하면서 급커브 내히막길에 쳐박힌 차량과 접촉
눈길에 무리하게 내려 오다가 사고가 난 차량
뒷 수습을 해 놓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2차 사고를 대비하여 모래와 염화칼슘을 뿌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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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도 사고 치량은 그대로 방치 되었지만 주변이 많이 녹아 있어 2차 사고는 없었다.
군청 제설차량이 염화칼슘을 뿌려 도로가 어느정도 녹은 다음에야 사고 차량을 정리 하였다.
순찰중에 둘러본 심원마을 진입로
한낮인데도기온이 영하 11도에 바람마저 강하게 불어대니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다.
일요일을 대비하여 주차장 경사로 제설 작업
올해는 고구마를 조금 심어서 그런지 간식으로 먹는 고구마가 유난히 맛있다.
이름 그대로 꿀고구마라 그런지, 숙성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정말 꿀같이 달다.
올해는 고구마를 조금 더 심어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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