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영하의 기온을 몸으로 느낀 배추는 그 맛이 더욱 좋아졌다.
배추 절이는 작업이 쉽지는 않다.
이럴때는 홍시가 간식
단맛이 이루 말할수 없다.
배추 약 1,000포기 중 약 2/5 정도 작업
11/23
산불조심 캠페인
날이 추우니 탐방객 수가 급격히 줄었다.
오후에는 체육대회
공기윷도 던지고
청천 초등학교에 남아 있는 가을
산수유 열매
저녁엔 회식
서시천 야경
11/24
영하의 날씨에 물이 얼었다.
절임배추 세척 작업은 지하수가 따듯하여 그런대로 할만 하다.
총23박스를 택배로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
이틀전에 걸어둔 곶감
저녁은 횟집에서
설봉 생일이라고 희배 형님이~
서울행 우등 고속버스가 1회 증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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