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아침 출근전에 고추도 씻어 놓고, 건조기에서 눅눅하게 말린 고추도 햇볕에 널어 놓았다.
8/12
참깨 수확 하는아침
무화과를 하나 따 먹었는데 꿀같이 달다.
아래부터 익어가는 무화가
계속 따 먹을수 있다고 한다.
참깨밭 헛골에선 들깨가 자라고 있다.
출근전에 참깨 베기를 끝냈다.
날도 더울텐데 단으로 묶어서 데크위에 널어 놓는것은 콩이맘 몫이다.
퇴근하여 집에 오니 데크위에 참깨를 예쁘게 말리고 있는데 고추를 담느라고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다.
베롱나무 꽃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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