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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농장 뒤꼍에 황매화가 활짝 피었다.
상추와 쑥갓도 점점 크게 자라고
취나물밭
콩이맘이 씨앗을 키워 모종으로 만든 초미니 비닐 하우스
설봉농장에서 바라본 지리산
감나무 아래 풀도 많이 자랐다.
양춘 형님이 하우스 철거를 거의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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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풍경
비 그친 지리산
밤새 불어댄 강풍에 성삼재 휴게소 정자 지붕이 날아가 철거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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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듯 조금 다른 감자밭. 하루가 다르게 점점 크고 있다.
옆 마당은 예초기를 부르고
도라지밭
목단이 수줍게 향기를 전해준다.
만개한 철쭉
감자밭 헛골엔 어느새 어린풀이 소복하게 올라왔다.
화엄사 떡국공양 자원봉사
설겆이팀에서빡세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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