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든 메주를 띄우려고 짚을 엮는중.
못하는게 없는 <콩이맘>
가끔 쿵~소리가 들리면 유리창에 또 새가 헤딩을 했구나 하는데
며칠전에도 <오원리>님이 잘 보살펴서 날려줬는데 오늘또 쿵~
어질어질~
예비 새장에 안정을 취하게 넣어주고.
저 유리창에 일년에 몇마리는 헤딩을 하여 반은 죽고, 반은 살아서 다시 날아갑니다.
자유를 찾아서~
20분이 경과되기전에 새장안에서 날개짓을 하기에 보내줬어요.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무사히 살아 돌아간 녀석들이 다시 부딪치는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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