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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감나무 지줏대 세우고, 무지개, 가지전, 섬진강 대숲길 산책

지난일기/2022년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22. 9. 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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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9/4

 

 

프로그램 운영차 다녀 온 노고단 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과 천왕봉

 

 

 

대봉감이 많이 달려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늘어진 가지에 받침대를 세워 줬다.

 

 

얼린 홍시는 간식으로 맛나게~

 

 

천은사 해설 프로그램에 참석한 중2, 인원도 많아서 걱정을 했지만

생각보다 순진하고, 리엑션도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추 모종은 태풍이 물러간 뒤 밭으로 시집 보낼 예정이다.

 

 

노고단 탐방 예약제 신청 안내판을 설치하러 노고단 고개로 올라가서 바라 본 풍경은 여전히 멋지다.

 

 

 

 

 

멋진 무지개가 뜬 구례

 

 

자연환경해설사 보수교육 수료증과 패찰

3년에 한번씩 보수교육을 받는데 앞으로 몇번을 더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가지전.....손주 보러 갔다가 콩이맘이 귀가하니 먹거리가 달라진다.

 

 

 

올 고구마 농사는 조금 심어서 그런지 나름 성공적이다.

 

 

친구가 보내 온 건강식품

 

 

태풍 대비 대추를 감싸 놓은 콩이맘

 

 

서시천 산책

 

 

서시천엔 백로가 찾아왔다.

 

 

잘 영글어 가는 벼가 이번 태풍에 무사하길 바라며......

 

 

마트표 순대도 나름 맛나다.

 

 

별꽃이 화려하다.

 

 

 

태풍전야

 

 

콩이맘과 구 문척교에서 대나무숲- 두꺼비 다리-벚꽃길-문진정까지 산채을 다녀왔다.

 

 

갈대가 익어가는 섬진강

 

 

 

 

대숲길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숲 소리가 듣기 좋다.

 

 

 

오산

 

 

섬진강과 구례읍 풍경

 

 

두꺼비

 

 

걷기 좋은 날

 

 

 

구 문척교를 해체 한다고 하여 반대하는 주민들의 리본이 달려 있다.

위험하다면 차량은 통제하고, 자전거와 도보 길로 남겨 두는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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