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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보리수, 오산비박, 익어가는 매실, 새끼 새, 탱자묘목

지난일기/2021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21. 5. 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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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4

 

모내기 대기중인 못자리

 

대봉감꽃

오일장에서 구입한 바지락으로 만든 봉골레 파스타

 

오이순을 올리는 작업

 

비 온뒤 풍성해진 계곡물

 

화엄숲길

 

미타암.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지 방문객들이 많았다.

 

이맘때 맛볼수 있는 고춧잎 나물

 

나이가 드니 혈압이 조금씩 높아 지는것 같다.

 

밀밭 풍경

 

보리수가 하나씩 익어가고 있어 시즌 종료된 물앵두를 대신하고 있다.

 

설봉농장을 방문한 지리산꾼들과 오산으로 비박 하러 가는중

 

오산 활공장

 

시원~하다.

 

멋진 일몰

 

달콤한 비박

전설의 지리산꾼 임우식님과 검은별님이 함께 하였다.

 

일출도 좋았다.

 

오산 활공장에서 바라본 구례읍과 섬진강

 

 

탱자묘목이 제법 많이 올라왔다.

 

설봉농장 매실

6월 중순부터 수확을 할 예정이다.

 

감꽃이 하나씩 떨어지고 있다.

 

고구마 모종은 자리를 잡았다.

 

설봉농장 매실나무에 새끼를 키우고 있는 풍경

 

 

광평마을 담벼락을 닦고 칠하고

 

모내기를 마친 논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다.

 

금방 파릇해질듯

 

감자밭은 풀쟁기로 5번째 헛골을 밀어줬다.

 

평화롭다.

 

댑싸리 모종

 

콩이맘이 감자 두알을 캐서 쩌 먹었는데 맛이 좋다.

 

반달가슴곰 주민해설사 심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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