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땅콩심기, 고구마 순 꺼내기, 물앵두가 익고, 감자꽃

5/1~6

 

5월에 연휴기 있어 콩이가 2박3일 구례를 방문 하였다.

소고기, 돼지고기도 구워 먹고

구례에 새로 생긴 엄청 큰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점심때 느닷없이 야외에서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하우스안에서 버너를 꺼내 코펱에 라면을 끓여줬다.

 

지리산 정원 야생화테마랜드로 소풍도 다녀왔다.

 

유채꽃이 지고 양귀비가 피고 있는 서시천 꽃강

 

콩이가 준비한 신림동 백순대 볶음

 

손님 같았던 아이들을 보내고 서시천 산책, 요즘 낚시꾼들이 많이 늘었다.

 

어느곳에서 바라봐도 좋은 지리산 풍경

 

땅콩 심기

 

코로나19 백신을 맞으시는 장모님도 뵈러가고

 

미리 생신 축하도 드렸다.

 

물앵두가 익어간다.

 

설봉농장 매실

 

봄배추와 옥수수

 

탱자 묘목이 제법 많이 올라왔다.

 

고구마 상태

 

감자밭

 

 

물앵두가 익어가고 있어 몇개씩 골라 따 먹고 있다.

 

고구마 순을 꺼내서 흙을 덮어줌

 

고구마를 심어 놓고, 3~4일후 비닐 멀칭을 하여 순을 꺼내 줬더니 100% 살았다.

감자밭 헛골 풀매기

속이 시원하다.

 

감자꽃

 

 

기후변화가 주제라 관심을 갖고 수강

 

저녁 산책

 

설봉농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