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24
콩이맘 친구 아빠의 초대로 소고기와 맛난 삼겹살로 파티 ( 먹느라 소고기 사진은 빠졌다)
송이와 능이버섯 전골 까지 맛나게~
추수를 마친 논이 점점 늘어난다.
콩이맘이 팥주을 맛나게 끓여 놓아서 세 그릇을 비웠다.
한창 먹을 시절엔 팥죽을 일곱 그릇을 먹었던 추억이 남아 있다.
늦게 심은 배추도 통이 들어차기 시작
무밭
제법 굵어 졌다.
갓
멀칭을 하지 않은 배추
통이 제법 들어찬 배추
대봉감
휑한 나무도 있다.
탱자는 땅에 떨어지고 있다.
억새가 아름다운 섬진강
섬진강물은 짙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다.
섬진강변 둑방에서 토지초등학교 아이들이 3키로 단축 마라톤을 하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과 싸리.능이버섯전골로 점심을~
남도 반찬
몇년전 간전면 고향으로 귀촌한 젊은 부부가 절임배추를 한다고 설봉에게 자문을 구하여 밭을 다녀왔다.
무농약으로 키운 배추로 절임배추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조만간 소개글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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