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하우스 비닐이 상하고 찢어져 몇년동안 걱정없이 사용하려고 비닐과 차광망을 덮어줬다.
전문가들이 작업을 하니 금방 끝난다.
두동을 모두 교체했으니 앞으로 5년은 걱정이 없을것 같다.
작년에 담군 매실주를 한잔씩 하는 재미가 좋다.
전복해물찜
맛이 없기도 힘든 음식인데 참 맛이 없었다.
장독대 자리인데 그냥 놔두니 풀만 자란다.
고추가 제법 크게 자라고 있다.
지리산을 바라보며 힘을 얻는다.
포도
다래는 몇개 안달렸다.
밤꽃
살구도 겨우 몇개 달려있다.
감자는 겉보기엔 동네에서 제일 잘된것 같은데 캐는날 봐야 안다.
남고매실
청매실
수달관찰대 온도는 37도
모내기를 마친 논이 하나둘씩 늘어난다.
방울토마토 매실청 절임.
그 맛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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