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성삼재 일몰
잠깐 일하는 사이에 더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11/10
농민신문 김장 기사
절임배추는 아마 20kg을 잘못 표기한것같다.
콩이맘이 수확해 놓은 콩
이른 퇴근후 대봉감나무 가지를 받쳐 주었던 지줏대와 클립을 정리 하였다.
배추밭
콩이맘이 출타하여 혼자 남은 설봉의 저녁을 걱정하신 희배 형님이 대방어 회로 맛난 저녁을~
입이 짧은 분들이라 2/3는 설봉이 거의 다 먹었다.
11/11
성삼재에서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보냈다,
11/12
어제는 아침밥도 안주고 출근하여 닭모이를 많이 챙겨줬다.
콩이맘 간식용 홍시는 서리를 몇번 맞아 맛이 더 좋을것 같다.
아침에 물호스가 얼렀다.
남천과 서리.
다음주 부터는 절임배추 작업이 시작 될것이다.
배추도 서리를 맞은것이 더 맛있다.
설봉농장의 배추가 맛있는 이유는 구례의 일교차가 커서
배추의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더 맛이 있는것 같다.
농장에 벌써 된서리가 두어번 내렸다.
늦었지만 저녁에는 고구마도 다용도실에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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