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아침 출근후 성삼재 전망
산너울이 멋지다.
포근한 주말을 맞이하여 모처럼 탐방객들이 많았다.
눈사람
숙직 근무중 비가 내리는 성삼재
2/5
아침나절까지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친다.
주차장에 올라온 일반 승용차량들 안내 방송으로 부지런히 하산조치
콩이맘은 시래를 삶아
맛있는 추어탕을 끓여 놓았다.
2/6
잠깐 날씨가 포근하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려고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리산은 아직은 겨울이다.
엊그제 주말에 녹았던 시암재에서 성삼재 구간이 다시 결빙되어 주차장이 한산하다.
그래도 봄은 겨울속에서 새롭게 태어날것이다.
[스크랩] 2/11~14-지리산 아래는 봄기운이 느껴진다. (0) | 2017.02.14 |
---|---|
[스크랩] 2/7~10-고춧대 소각, 오곡밥 (0) | 2017.02.10 |
[스크랩] 2/1~3-꿀 고구마, 복수초 (0) | 2017.02.03 |
[스크랩] 1/30~31-계란찜, 성삼재 설경 (0) | 2017.02.01 |
[스크랩] 1/27~29- 경기도식 매운탕, 오랫만에 계란 부자 (0) | 2017.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