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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에는 근무 하느라 고향엘 다녀오지 못하여 이번 설날은 명절에 맞춰 휴무를 잡았다.
새벽6시40분 첫차를 타고 막힘없이 달려 남부터미널을 거쳐 전철타고 양주역에 도착하니 11시가 약간 지났다.
저 멀리 불곡산이 보인다. 마중나온 형님 덕분에 고향집은 쉽게 찾아간다.
낮에 만두 좀 만들어 놓고, 차례 음식 하느라 고생하는 콩이맘은 두고 친구들 만나러 의정부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 경기도식 민물 매운탕을 맛보니 마음도 편안하고, 입안이 행복하다.
통 미꾸리^^
넷이서 먹다보니 열두어병.
이젠 애들이 다컸다고 친구 딸래미가 집까지 바래다 준다.
고향은 많이 변했지만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옛날 그대로 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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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레 지내고, 성묘 다녀오고
저녁 막차타고 밤늦게 구례로 귀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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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을 잘 낳지 않더니 이틀 집비운 사이에 이만큼~
간간히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하루종일 뒹굴 거리니 세상이 다 편하다.
저녁은 희배 형님과 새로 샹긴 횟집에서~
정유년 새해 모두 건강 하시고 부자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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