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21~23-설봉농장 모습, 만복대 철쭉

5/21

 

 

아침풍경

 

감자꽃이 많이 지고 이제 이제부터 감자알이 굵어질 시기다.

 

반야봉

 

5/22

 

퇴근후 당몰샘으로 먹을물을 길러~

 

자신을 감추지 않고 속까지 훤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더 좋다.

 

 

보리수도 익어간다.

 

 

쥐똥나무꽃

 

고추밭

 

홍매실

 

청매실

 

고구마는 콩이맘이 열심히 물을 줘서 아직 죽은게 보이지 않는다.

 

감꽃도 피기 시작

 

수분수용 감꽃

 

자두

 

양파와 마늘

 

탱자

 

감자는 앞으로 한달 이내에 수확을 할것이다.

 

뱀딸기

 

토종닭

 

꽃닭

 

살구

 

저녁풍경

 

지리산

 

5/23

 

탐방로 보수용 마사토

 

헬기로 나르기위해 톤백에 담는 작업을 하였다.

 

정령치에서 바라본 지리산

 

 

정령치는 아직도 공사중

 

만복대 주변 탐방로에서 작업을 끝내고 바라본 철쭉

 

 

만복대 정상석

 

 

 

 

사슴을 닮은 기이한 참나무

 

콩이맘 혼자 농장을 관리 하느라 늦은 시간까지 바쁘다.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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