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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10~12-부추전, 물앵두, 다금바리회, 탱자울타리

지난일기/2016 지리산 귀농일기

by 설봉~ 2016. 5.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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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쉬는날  고구마 심을밭 만들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비오는날은 부추전으로~

 

 

 

공부도 좀 하고

 

5/11

 

함께 근무하는분 후배가 노고단 오는길에 주고간 막걸리를 나눠줬다.

 

 

물앵두는 아침 저녁으로 오가며 한웅큼씩 입안에 넣으니 좋다.

 

감자밭 풍경

 

지리산 풍경

 

 

콩이맘이 두부를 만들었다.

 

5/12

 

출근전에 탱자나무 베어 놓은것 불태우니 아주 잘 탄다.

 

며칠전에 태어난 병아리 한마리

 

 

설봉농장표 탱자묘목을 심은지 3~4년 정도 되었는데 이제 울타리꼴이 난다.

 

다금바리회와

 

낙지탕탕이

 

오랫만에 마셔보는 양주

 

설봉과 함께 먹으려고 회를 사러  일부러 녹동까지 다녀오셨단다.

 

 

삼색제비꽃은 장식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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