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7~9-설봉농장 열매들(물앵두,매실,딸기,보리수등), 고춧대 박기,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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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청 털보님댁에서 시집온 아이리스라는 꽃이  활짝 피었다.

 

 

감자밭 헛골에 풀쟁기로 쓱쓱~

 

콩이맘은 감자 두둑에서서 풀을 뽑는다.

 

풀이름은 명아주 잠시후 나물 반찬으로 식탁에 오를것이다.

 

딸기밭

 

아주 달고 맛있게 익었다.

 

고춧대 정리도 차량 적재함을 작업대 삼으니 한결 수월하다.

 

 

사촌동생 가족이 방문하여 점심도 즐겁고 맛나게~

 

쉬는날 계획했던 고춧대 박는 작업도 마무리

 

설봉농장에서 자라고 있는 열매들

청매실

 

남고매실

 

대봉감은  이제 꽃을 피기 직전

 

자두

 

딸기

 

탱자

 

살구

 

오디

 

왕보리수

 

보리수

 

물앵두

 

5/8

 

성삼제에서 노고단 가는 탐방로는 봄색깔이 아름답다.

 

산은 매일 바라보는데 조금씩 달라진다.

 

어느새 아카시아꽃도 한창이라 백화주에 담았다.

 

다음 쉬는날 서시천 양귀비꽃밭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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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이 만발하였다.

 

성삼재 연분홍 철쭉

 

 

점심상

 

퇴근 하였더니 하루 사이에 물앵두가 달콤하게 익었다.

 

딸기도 수확

 

얼갈이 배추와 상추밭에서 콩이맘이 잡은 달팽이들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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