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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위험지역 순찰
바위가 굴러 나무 사이에 끼여 있다.
점심 메뉴.
배수로 정비 작업
반야봉
돼지감자 미숫가루를 넣고 전을 부치니 향이 독특하다.
요즘 맛있게 먹고 있는 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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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나누는 구례 걷기여행 15차
섬진강 대숲길-구례구역-동해마을-죽연마을 약12키로
국립공원 한섬지 천리길 걷기 행사와 함께 진행 하였다.
여수 mbc 여기이사람 다큐팀에서 윤서아빠를 촬영하는팀도 함께하니 침석 인원이 60명이 넘어섰다.
기념촬영
오산과 섬진강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윤서아빠
섬진강 대숲길은 정비를 해놓았다.
잘 정비된길과
아직 자연 그대로인 대숲길
강 건너에는 벚꽃길이
섬진강과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
대숲길이 끝나는 지점
도로르 달리던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들
리훈이 있는 마을
여름이 없는 시원한 마을이다.
마을길
건너편은 구례구역
윤서아빠에 대한 인터뷰도 하고
윤서아빠의 후기 http://blog.naver.com/sswlim/220672581048
쑥 비빔밥으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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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휴일 안개속의 지리산은 신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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