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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숲길 산책을 다녀왔다.
어느 여름날 시원하게 몸을 담궜던곳
콩이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힘이 든가보다.
그래도 계곡길로 올랐다가 임도로 내려오는 산책길이 즐겁다.
새로 다시 설치한 계단의 숫자는 내려가면서 세어보니 167.
아마 다음에 다시 세어보면 숫자가 조금 달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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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온천을 다녀왔다.
아프고 나서 한참만에 갔더니 몸무게가 무려 4키로나 줄었다.
구만저수지에서
겨울 가뭄인지 저수지의 수량이 많이 줄었다.
날이 추워 다리만 건너 갔다가 얼른 돌아섰다.
구만저수지 둘레 산책로는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는지 아직 개방을 하지 않았다.
카페 회원 여러분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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