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콩이가 오랫만에 집에 왔다.
온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저녁을`
11/22
경찰서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다.
경찰서세 세워진 동상
공간 여유가 있어서 다른 사람 곶감을 서너접 걸어 두었다.
쉬는날이라 곶감을 깍는데 열중학다가 오후에는 남원을 다녀왔다.
봄날처럼 포근하다.
콩이도 곶감깍기 체험중
다 키워 놓으니 돈 번다고 신발하고 옷을 사주네.
설봉은 저녁에도 볼일이 있어 일하다 말고 ~
도시민 힐링캠프2차 행사에 상담 멘토로 참석
1차 행사에 이어 2차에도 판소리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
귀농귀촌 예정자들과 맥주잔을 기울이며 애기를 나누다 자정쯤 귀가 하였다.
11/23
절임배추 건져내고
건조기에서 살짝 말린 곶감을 걸어 주었다.
날짜가 지나가니 배추가 점점 줄어든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목요일에 발송할 절임배추도 미리 따 놓았다.
곶감 깍고, 걸고, 절임배추 하느라 이틀간 휴일이 후딱 지나갔다.
19일날 가출한 탱돌이는 5일째 감감 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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