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판넬을 실은 트럭은 도착 했는데 크레인이 늦게 도착 하였다.
장비가 일을 하니 힘은 안드는데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적재적소에 하차중.
조금 긴 장축의 차량은 입구에 들어갈수 있느니 없느니 말싸움을 하다가 겨우 진입 하였다.
여럿이 힘을 합쳐 하차 작업도 무사히 끝나고
판넬 조립 작업중.
서서히 집 모양이 갖춰지기 시작 한다.
조심 조심.
판넬 주문을 잘못 하여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 하였는데 단열,방수 아무 걱정없이 마무리 한다고 한다.
역시 집 짓는것은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쉽지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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