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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건진 칼국수&콩모종

지난일기/치악산 일기

by 설봉~ 2009. 6. 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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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사장님 장인어른이 국수 좋아하신다고 모시고 가면서 저도 낑겨주셔서 다녀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좌측으로

 

 이집 뒤

 

 고향손칼국수라는 조립식 건물.

 

 메뉴.

 

 건진칼국수.

 

 호박나물을 많이 넣어서 휘~둘러 먹어주니 나름 맛있더군요.

 

 지난번 참마씨앗은 부엽토에 심었더니 들쭉날쭉 하기에 이번에는 상토를 구입했어요.

 

 콩을 그냥 심자니 꿩이 다 파먹을것 같아서 모판에 넣는중.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인하여 어두컴컴.

 

 세알씩~

 

 노란콩과 검은콩 반반씩.

 

 목살에 각종 야채쌈.......그러나 취나물 장아찌가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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