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장님 장인어른이 국수 좋아하신다고 모시고 가면서 저도 낑겨주셔서 다녀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좌측으로
이집 뒤
고향손칼국수라는 조립식 건물.
메뉴.
건진칼국수.
호박나물을 많이 넣어서 휘~둘러 먹어주니 나름 맛있더군요.
지난번 참마씨앗은 부엽토에 심었더니 들쭉날쭉 하기에 이번에는 상토를 구입했어요.
콩을 그냥 심자니 꿩이 다 파먹을것 같아서 모판에 넣는중.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인하여 어두컴컴.
세알씩~
노란콩과 검은콩 반반씩.
목살에 각종 야채쌈.......그러나 취나물 장아찌가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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