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08.12.13
코스-집~학곡삼거리~치악산 국립공원 주차장
시간-08:30~09:30(뛰어가서 걸어내려옴)
거리-약 5키로
일요일엔 늦잠 자고 <강산이> 데리고 산책.
월요일엔 늦게 퇴근하여 몸이 무거워 <강산이> 데리고 논두렁길로 산책
토요일 요리 프로를 유심히 시청하던 <콩이맘> 눈이 반짝 하더니 대충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사과파이를 만듬.
참 맛있었어요........한꺼번에 다 먹느라 조금 느끼했지만^^
연탄나로위에 매끄러운 돌을 올려놓고 달궈준 다음
큰돌은 의자에 놓고 앉으니 뜨거워서 앉았다 일어났다 두시간.
작은돌은 장갑끼고 만지작 거리니 한시간은 따듯.........돌난로 주머니 만들어서 춥다는 손님에게 줘야지^^
토요일 저녁.
<오원리> 권사장님 내외가 지난 일요일 일주년 기념일에 못와서 미안하다며 생선회를 준비해와서 망년회겸 한잔
일요일 아침 몸도 무겁고 하여 달리기는 참고 <강산이>데리고 논두렁길로 산책.
<콩이맘> 나보다 <강산이>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샘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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