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치악산으로 내려왔는데 그 좋은 환경에서 전혀 달리지를 못했다.
점점 불러오는 배를 부여잡고 오늘 아침엔 구룡사위 구룡소까지 달려갔다 오니 기분은 상쾌.
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달려보자.
날짜-2008.12.3
코스-집~구룡소 왕복
시간-08:20~09:30
거리-약 8키로
추억의 사진
작년 자료 사진 구룡소 앞 에서
[스크랩] 12/24-거참 달리기 생활이 몸에 착 달라붙지 않네요. (0) | 2008.12.25 |
---|---|
[스크랩] 12/14-주차장 왕복 & 사과파이,돌난로,논두렁길 (0) | 2008.12.14 |
[스크랩] 12/11-달리기는 조금, 먹기는 많이 (0) | 2008.12.11 |
12/5 치악산 국립공원 주차장 다녀오기 (0) | 200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