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부었던 무씨가 비를맞고 쑥쑥 올라오네요.
볼수록 신기하지요.
그 많은 비를 맞고도 땅속에서 돋아난 싹을 보니 대견합니다.
물론 콩이맘 작품입니다^^
단호박을 수확하여 속을 파내고
튀겨주니
아~진짜 맛나요요요요~~~
호박과오이 를 또 따고...늙은오이도 무쳐 먹으면 맛나답니다.
며칠후면 배추모도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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