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모님이 콩이맘을 살짝 호출하셨는데
잠시후 콩이맘이 설봉도 불러 들여서 감자를 맛나게 먹어줬답니다.
우리 텃밭의 감자도 잘 자라고 있을 생각을 하니 흐뭇하답니다.
더덕 동동주가 생각 났지만 근무시간이라 자제를 ㅎㅎ
텃밭에는 어설픈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땡볕에 물 주는 생각을 하면 어설프나마 스프링 쿨러가 제 역할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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