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5일
영동 천만산 임도에서 채취한 칡순으로 술을 담궜습니다.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막 돋아난 여리디 여린 칡순입니다~.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잘 말려준 다음.
병에다 얌전하게 넣어준뒤.
30도 짜리 이슬양과 만남을 주선^^
100일후에 개봉합니다.
설봉의 강구막회 까페 회원으로 가입하신분중
단체 6명이상 예약하시면 그분에게 병째 드리겠습니다.
이벤트(2) 게시판에 댓글 달아주세요
[스크랩] 칡순주,도라지주,솔잎주를 담그다. (0) | 2006.06.02 |
---|---|
[스크랩] 강구화단(8)--첫 수확 (0) | 2006.05.20 |
[스크랩] 강구화단(6)-상추에 상추를 싸먹다 (0) | 2006.05.11 |
[스크랩] 백 가지 산야초로 만드는 백초 효소 (0) | 2006.05.09 |
[스크랩] ‘물’에 취한 소주 ‘복수혈전’ (0) | 200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