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개똥호박, 국립공원 친환경 도시락, 손주 돌

10/3~9

 

 

개똥호박에서 늦게 열린 애호박

 

 

국립공원에서 추천하는 친환경 도시락 샘플 점검및 시식

 

 

계절에 따라 반찬 종류가 조금씩 다르다.

카카오톡에서 지리산노고할매 도시락을 검색하면 된다.

 

농촌살아보기팀과 섬진강길 걷기

 

 

오랫만에 걸어보니 참 좋다.

 

 

 

수달관찰대에 들러서 잠시 쉬고, 해설도 듣고

여기서 근무 할때가 봄날 이었다~

 

 

 

천은사 해설

 

 

국립공원 직원 교육 중

 

 

멋진 노고단

 

 

 

 

 

 

예쁜  손주가 어느새 돌을 맞이하게 되었다.

 

 

 

화엄숲길 탐방로 점검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모두 마스크를 벗어 던졌으면 좋겠다.

 

 

손주 돌보느라 오랫만에 구례 집으로 돌아 온 콩이맘이 한 걱정을 하고 있다.

 

"들깨가 다 익었는데 아직 안베서 들깨 알이 다 떨어지겠네 이를 어째~~ "

"나도 출근 하느라 그랬고, 또 쉬는날에 비가 오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대봉감이나 수확을 할때까지 무사하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