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27
배추밭 헛골에 풀을 매는 콩이맘
콩이맘표 팥 칼국수가 참 맛있다.
오랫만에 6시에 일어나 추석맞이 마을 풀베기 작업을 하였다.
설봉농장 울타리 주변과 도로 주변의 풀도 정리 하였다.
이젠 밭이 잘 안보일 정도로 크게 자란 배추
참 보기좋다.
적당한 크기로 자란 배추 속잎을
뜯어서 쌈으로 먹으면 좋다.
대봉감
더위가 꺽이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니 풀이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무
늦게 심은 배추도 흙냄새를 맡고 잘 자라고 있다.
고추는 한번 더 따면 끝날것 같다.
익은 대추를 따서 말리는 중
5년 묵은 더덕주를 따라내고 더덕이 아까워 재탕으로 담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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