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매실 수확을 마치고, 설봉농장 농작물들, 감자옹심이, 고추잡채,

7/1~4

 

 

섬진강 풍경

 

왕시루봉 능선과 토지들판

 

섬진강과 저 멀리 백운산

 

자귀나무꽃과 나비

 

노고단 풍경

 

 

고추잡채와 호박만두

 

요즘 오이가 풍년이다.

 

마지막 남은 매실을 수확하여 택배로 보내 드렸다.

 

 

내가 좋아하는 참외도 익었다.

 

 

참깨밭에도 고추끈을 둘러줬다.

 

매실 한박스를 꼭 보내 달라고해서

 

비가 내려 넉넉히 수확하여 1차로 고르고

 

다시 쏟아 2차로 한번 더 가려서 보내 드렸다.

 

고추끈을 3단째 둘러줬다.

 

 

포도

 

다래

 

탯줄격인 꽃술을 아직도 달고있는 밤송이

 

탱자

 

붉은백합

 

개똥호박이 세력을 점점 넓혀간다.

 

호박도 열렸다.

 

고추밭과 지리산

 

약간 붉은 고추도 더러 보인다.

 

제초매트를 깔았더니 풀과의 전쟁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검은콩 모종

 

들깨모종

 

감자와 매실 농사를 마치고 정리돤 농막

 

매실밭도 깔끔하게 정리 하였다.

 

토란

 

고구마

 

더덕

 

고구마

 

대봉감

 

단감

 

며칠전에 풍를 벤 감나무밭은 벌써 풀이 이만큼 자랐다.

 

피고지고 또 피는 무궁화

 

다육이 꽃

 

감자 옹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