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대문앞 정리
옆집 울타리에서 자란 나무가지들을 정리 하였다.
울타리밖
방안 창문에서 바라보는 저곳에
꿩이 있다.
비가 계속 내려 더 이상 일은 못하고, 오일장에서 도너츠를 3,000원 어치 구입을 하였다.
미리 계획했던 영화를 두편 연속 감상 하였다.
영화 한편을 감상하고, 짧은 대기 시간에 도너츠로 저녁을 대신하였다.
재미 있었던 영화
11/9
대문 입구를 꼼꼼하게 정리 하였다.
올 일년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지저분하게 놔뒀었는데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개운하다.
오후에는 과일즙 가공 실습
기계가 좋기는 하다.
저녁은 굴전골로~
11/10
출근전에 콩꺽기
한달정도 세워두면 다 마르지 않을까
섬진강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멋지다.
아주까리
일몰 직전의 둑방길
요즘 섬진강에서 노니는 귀여운 오리떼
동료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이 차들하니 맛나다.
11/11
출근전에 콩꺽기.
일곱시쯤 날이 새기 시작해서 출근전에 한시간 정도 일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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