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년중 밤이 제일 길다는 동지 입니다.
오늘 미리 동지팥죽을 끓여 먹었습니다.
어제는 전기톱으로 장작 자르기를 하였고요.
동동주와 부침개 새참을 먹고 조금 더 자르다가 마무리^^
아직도 기계 다루는게 어색하지만 그래도 톱날 갈고 기름치고해서 약 보름치 땔감은 잘라놓았습니다.
장작이 거의 다 떨어질 즈음에 한번 더 전기톱을 챙기면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해 한해 지내다 보면 전기톱 다루는게 많이 능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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