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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임무를 마치고 은퇴한 안내견&햇감자를 쪄먹다.

기타/자유게시판

by 설봉~ 2008. 6. 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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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에서 수확한 햇감자......쪄 먹었는데 맛이 아주 좋던걸요.

 

 옥수수는 작년꺼 (냉동고에 보관중)

 

박꽃이 하얗게 피었고요.

 

 

 안내견의 임무를 6년동안 성실히 수행하고 작년에 은퇴식을 치뤘답니다.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킨 자원봉사자가  가족처럼 돌봐 준답니다.

현직에 있을때 안돼,하지마 등 억압받는 생활을한 안내견이 존중받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안내견 덕분에  그분들이 야외에서 식사를  하실수 있도록 배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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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설봉의 치악산 전원까페 <강산에>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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