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묵밭에서 따온 감국꽃을 쪄서 말리고 하다보니 국화주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생국화는 작은병으로 담아보고(독성이 약간 있거든요)
한병은 쪄낸상태로, 한병은 쪄서 말린것으로 담궜습니다........100일후 개봉 예정(설날쯤 되겠군요)
고추장 담그는중.
콩이맘의 저 연약한 손으로 못하는게 없답니다.
옆집 <해피> 이발하러가는날...............일년에 두번
이발하고 돌아온 모습.
추울까봐 옷을 입혀줬네요.
우리집 <강산이>는 애교많고 명랑하고 사람 잘 따르고 날이갈수록 귀엽답니다^^
[스크랩] 배우 최성국 다녀간날 (0) | 2008.10.21 |
---|---|
[스크랩] 10/20-치악산 구룡사 단풍구경 (0) | 2008.10.20 |
[스크랩] 10/15-진한맛의 팥칼국수 (0) | 2008.10.15 |
[스크랩] 10/13-쉬는날 더덕도 못캐고 그냥 카페문 열었어요. (0) | 2008.10.13 |
[스크랩] 10/9- 바쁜하루(꽃과 고추따고 떡해먹고 고기잡고) (0) | 2008.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