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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18~21- 화엄사 흑매화, 방긋거리는 봄꽃들, 미나리, 두부전
설봉~
2017. 3. 22. 00:07
3/18
활짝핀 수선화
아직 준비중인 수선화
콩이맘이 그린 수채화를 액자에 담아 놓으니 더 보기 좋다.
현관 입구
3/19
산동 야경
3/20
다큐 3일에서 미나리를 방영하여 우리도 내일이 생일인 콩이를 생각하며 와인으로 건배
3/21
늦잠을 자고 일어나 화엄사 흑매화를 만나러 갔다.
분홍매
백매
분재 매화
각황전 주변
화엄사 홍매화 색이 검붉어 화엄사 흑매화로 불린다.
며칠 더 있어야 만개할것 같다.
광의면 딸기 하우스
삼색 제비꽃
개나리도 방긋
목련도 방긋
지리산 아래 설봉농장 매화
닭을 풀어 놓으니 먹이를 찾아 마구 돌아 다닌다.
철쭉도 한두송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오후에 일은 조금 하고, 두부전에 막걸리 한병을 비웠다^^
출처 : 설봉의 <지리산방>
글쓴이 : 설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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