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70~80년대의 행동을 하고 계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옛날에는 환경에 대한 인식이 없었기에 너도나도 별 죄의식없이 그랬다지만
2000년 21세기에도 이런 현상이 전국 피서지에서 생긴다고 생각하니 가슴 답답합니다.
함께온 어린아이들도 당연하다는듯이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개울바닥에.
개울바닥.
개울바닥
길옆에.....개울바닥에 버린것보다는 좀 낫군요.
딱 한사람 쓰레기 봉투에 담아놓으셨는데 그냥 구다리위에 방치해놓으시는 바람에 아직도 치워가지 않네요.
나중에 동네사람들이 돈을 걷든지 품을 내든지 하여서 치운다고 하더군요.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안그러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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